1위는 호날두의 394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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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승 후보 1순위 스페인 대표팀 에이스 야말이 북중미 월드컵 최고 연봉 18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월드컵에 참가하는 48개국이 결정됐고, 세계 최고의 슈퍼스타들이 북중미로 운집한다.이런 가운데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1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참가 선수 중 최고 연봉을 받는 스타 18명의 이름을 공개했다.이 매체는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유로 2024 우승팀 스페인,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 포함해 프랑스와 독일 등이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역시 사상 첫 우승을 일궈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대 축구에서는 가장 많은 돈을 쓰는 팀이 우승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점을 고려해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최고 연봉 선수들 18명을 소개한다"고 덧붙였다.국가별로 보면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를 받는 브라질과 잉글랜드가 각각 3명씩 배출하며 공동 1위를 차지했다.브라질의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동 16위,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가 6위, 네이마르(산투스)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잉글랜드에서는 이반 토니(알 아흘리),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각각 13위, 12위, 10위를 차지했다.그다음이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의 2명이다. 세네갈의 선수들은 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의 지원을 받는다. 칼리두 쿨리발리(알 힐랄)가 11위, 사디오 마네(알 나스르)가 9위에 랭크됐다.'우승 후보' 중에서는 네덜란드의 상징적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와 독일의 전설적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각각 공동 16위에 자리를 잡았다.프랑스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3위, 아르헨티나의 심장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위, 포르투갈의 얼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1위다. 특히 호날두는 연봉은 무려 1억 9400만 파운드(3946억원)로 압도적이다.의외로 '우승 후보' 1순위인 무적함대 스페인 대표팀에서는 단 한 명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스페인의 에이스이자 스페인의 미래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연봉은 1200만 파운드(244억원) 정도로 알려졌다.◇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선수 최고 연봉 TOP 18(국적·소속팀·연봉)16. 카세미루(브라질·맨체스터 유나이티드·1820만 파운드·370억원)16.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리버풀·1820만 파운드·370억원)16. 마누엘 노이어(독일·바이에른 뮌헨·1820만 파운드·370억원)14. 다비드 알라바(오스트리아·레알 마드리드·1950만 파운드·396억원)14. 다윈 누녜즈(우루과이·알 힐랄·1950만 파운드·396억원)13. 이반 토니(잉글랜드·알 아흘리·2166만 파운드·440억원)12. 주드 벨링엄(잉글랜드·레알 마드리드·2950만 파운드·600억원)11. 칼리두 쿨리발리(세네갈·알 힐랄·3120만 파운드·634억원)10. 해리 케인(잉글랜드·바이에른 뮌헨·3220만 파운드·655억원)9. 사디오 마네(세네갈·알 나스르·3730만 파운드·758억원)8. 리야드 마레즈(알제리·알 아흘리·3990만 파운드·811억원)7.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리버풀·4030만 파운드·819억원)6. 비니시우스(브라질·레알 마드리드·4320만 파운드·878억원)5. 네이마르(브라질·산투스·4470만 파운드·909억원)4. 엘링 홀란(노르웨이·맨체스터 시티·5810만 파운드·1181억원)3.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레알 마드리드·7100만 파운드·1444억원)2.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인터 마이애미·9690만 파운드·1971억원)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알 나스르·1억 9400만 파운드·3946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