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존속살인 혐의 적용해 전날 송치"금전 문제 없어…조부·손녀 둘만 있던 집에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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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20대 손녀가 80대 조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전날 존속살인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A씨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53분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한 아파트에서 함께 있던 80대 조부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현장에 있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사건 당시 집 안에는 조부와 손녀 둘만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조사 결과 금전 문제 등 별다른 범행 동기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말다툼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