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공백 깨고 '가호' 출간 예정첫 여성 단독 주인공 장편
  • ▲ 무라카미 하루키. 출처=APⓒ연합뉴스
    ▲ 무라카미 하루키. 출처=APⓒ연합뉴스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오는 7월 3일 신작 장편소설을 발표한다.

    23일 출판사 신초샤에 따르면 3년 만에 발표될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의 제목은 '가호-The Tale of KAHO'로 알려졌다.

    가호는 주인공의 이름으로, 여성 캐릭터가 단독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은 하루키의 장편 소설 중 최초다.

    한국에도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하루키는 지난 2023년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