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울산 4-1 대파6승 1무로 리그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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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규가 2골 1도움 활약한 서울이 울산을 4-1로 대파했다.ⓒ연합뉴스 제공
'김기동 매직'이다. 올 시즌 K리그1(1부리그) 초반을 지배하고 있다.서울은 15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1 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울산HD를 4-1로 완파했다.이번 승리로 서울은 7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6승 1무, 승점 19점으로 리그 1위를 질주했다.앞서 우승 후보 전북 현대를 잡고, 또 우승 후보인 울산을 연이어 격파했다. 서울의 상승세가 무섭다. 올 시즌 우승을 향한 희망은 더욱 커졌다.또 서울은 '울산 원정 징크스'도 깼다.서울은 2016년 4월 24일 2-1 승리 이후 울산 원정에서 13경기(4무 9패) 연속 무승에 시달리다 14경기, 3643일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서울에 발목이 잡힌 울산은 4승 1무 2패, 승점 13점으로 2위다. 1위 서울과 승점 6점 차로 벌어졌다.서울은 전반 2분 후이즈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9분 상대 재착골을 유도하며 2-0으로 앞섰다.이후 송민규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송민규는 전반 29분과 후반 7분 멀티골을 작렬하며 서울의 대승을 이끌었다. 송민규는 후이즈의 골까지 도우면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반면 울산은 후반 22분 말컹의 1골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