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팰런 쇼' 사전MC, '북한' 언급에 BTS 팬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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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BTS)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중구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공동취재단
미국 NBC의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방탄소년단(BTS)이 출연한 가운데, 녹화장 사전 MC가 인종차별적 농담을 한 것에 파장이 일자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25일(현지시각) TMZ는 이날 더 투나잇 쇼 스타링 녹화장에서 지미 팰런의 사전 MC 세스 헤르조그가 관객들을 향해 "여기 북한에서 오신 분 있나요? 아무도 없나요?"라는 농담을 했고 방청석에 있던 BTS의 팬들이 인종차별적 발언이라고 항의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헤르조그의 발언은 "어디서 오셨나요?"라는 진행 멘트를 변형한 것이었지만, 이날 자리한 팬들은 BTS를 겨냥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이러한 내용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며 논란이 확산했고, 헤르조그는 BTS에게 직접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NBC 고위 관계자들도 헤르조그와 해당 사건에 관해 면담을 가졌다고 전했다.한편, BTS는 5집 앨범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이날 처음으로 TV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