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횡단보도 건너려던 보행자 들이받아
  • ▲ 경찰. ⓒ뉴데일리 DB
    ▲ 경찰. ⓒ뉴데일리 DB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보행자를 친 2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14일 20대 여성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수원시청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0.08%)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