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렌에 1-3 완패
  • ▲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PSG가 렌에 1-3 완패를 당했다.ⓒ연합뉴스 제공
    ▲ 이강인이 교체 출전한 PSG가 렌에 1-3 완패를 당했다.ⓒ연합뉴스 제공
    이강인이 선발에서 또 제외됐고,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완패를 당했다.

    PSG는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의 로아존 파르크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22라운드 렌과 경기에서 1-3 완패를 당했다. 

    이번 패배로 리그1 선두 PSG는 16승 3무 3패(승점 51점)를 기록해 아직 22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2위 랑스(승점 49점)와 격차를 승점 2점 차로 유지하게 됐다. 렌은 PSG에 완승을 거두며 9승 7무 6패(승점 34점)를 기록하며 5위로 올라섰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벤치에서 시작했고, 후반 15분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교체 출전해 30분 가량 활약했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렌은 전반 34분 타마리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렌은 후반 24분 르폴이 헤더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 차를 벌렸다. 

    반격에 나선 PSG는 후반 26분 뎀벨레가 골문앞 헤더 슈팅으로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렌은 후반 36분 엠볼로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다시 벌렸고 PSG의 완패로 경기가 종료됐다. 

    PSG는 렌을 상대로 고전한 가운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후반전 동안 이강인, 바르콜라, 페르난데스, 하무스를 잇달아 교체 투입해 공격적인 선수 교체를 이어갔지만 결국 렌에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슈팅 1개, 패스 성공률 94%(18회 시도 17회 성공), 수비 가담 1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였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평점은 6.9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