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와 1-1
  • ▲ 정우영이 선발 출전했고, 우니온 베를린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 정우영이 선발 출전했고, 우니온 베를린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선발 출격했고, 팀은 비겼다. 

    우니온 베를린은 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의 슈타디온 안 데어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프랑크푸르트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25점의 우니온 베를린은 9위에 위치했고, 승점 28점을 쌓은 프랑크푸르트는 7위에 자리를 잡았다. 

    정우영은 선발 투톱의 한 자리로 선발 출전했다. 후반 26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정우영은 슈팅을 한 개도 시도하지 못했지만, 특유의 저돌적인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수비에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 팀 모두 전반에는 침묵했고, 골은 후반 막판 터졌다. 프랑크부르크가 후반 38분 나다니엘 브라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자 후반 42분 우니온 베를린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레오폴트 퀴르펠트가 성공시켰다. 결국 1-1 무승부로 경기는 끝났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정우영에게 평점 7.0점을 부여했다. 팀 내 3위에 해당하는 높은 평점이다. 최고 평점은 득점에 성공한 퀴르펠트로, 그는 7.3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