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민주당, 장례 공동 주관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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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이종현 기자
베트남 출장 중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27~31일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민주평통은 26일 이 수석부의장 장례를 더불어민주당과 공동 주관으로 치를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사회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장례의식이다.이 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25일 병원에서 별세했다.이 부의장의 시신은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7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 부의장은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 때 민주당 당대표를 역임했다. 지난 대선 때에는 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선거운동을 지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