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3월 2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서 초연마술·퍼펫·뮤지컬 결합한 하이엔드 쇼…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총감독 참여
  • ▲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포스터.ⓒ주식회사 이제이
    ▲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포스터.ⓒ주식회사 이제이
    대한민국 대표 IP '캐치! 티니핑'을 기반으로 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이달 30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개막한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은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의 뒤를 잇는 신작이다. '캐치! 티니핑' 시즌6 IP를 바탕으로 재탄생한 작품은 프린세스핑, 프린스핑 등 새로운 캐릭터가 대거 등장하며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다.

    3D 홀로그램, 의상 체인지, 하늘을 나는 사람과 배장면 등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작의 스케일을 넘어 쇼와 뮤지컬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 연출로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티니핑 고유의 캐릭터 매력을 극대화한 생동감 넘치는 퍼펫 오브제와 퍼펫티어의 섬세한 움직임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으로 다시 참여해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엔드 연출을 선보인다. 뮤지컬 '캣츠', '위키드', '알사탕' 등을 이끈 홍승희 연출가와 뮤지컬 '난쟁이들'의 이지현 작가, '라이프 오브 파이' 퍼펫 디렉터 정명필 등의 창작진이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했다.

    전작 '사랑의 하츄핑'은 주요 예매사이트 아동가족 장르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 19일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도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순위 1위에 오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서울 공연은 3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7~8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 14~15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 21~22일 대구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28~29일 부산 백스코 오디토리움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관객과 만난다. NOL티켓, 예스24, 네이버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