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악장 포함 13개 악기군…2월 1일까지 서류 접수
  •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국립청년예술단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KNCO)의 2기 단원을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KNCO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음악가들로 구성된 청년 중심의 오케스트라다. 세종특별자치시를 기반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의 활성화와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1기는 2025년 7월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세종시, 당진시, 내포신도시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2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했다. '정형의 깊이, 비정형의 상상력'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전통과 혁신, 예술성과 공공성을 잇는 한국형 청년 오케스트라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기는 지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 음악가들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심화하고, 보다 확장된 지역 기반 활동을 토대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협력 프로그램과 공공성을 강화한 프로젝트를 통해 레퍼토리의 깊이와 연주 완성도를 높이며,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신뢰받는 전문 청년 오케스트라의 모델을 구축한다.

    단원은 악장을 포함해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총 13개 악기군에서 50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39세 이하(공고일 기준 1986년 1월 21일 이후 출생자)의 대한민국 국적자로, 관련분야 대학 졸업자에 한한다. 휴학생과 졸업 유예자는 지원이 불가하며, 석사 과정 이상은 예외로 인정된다.

    1차 심사 결과는 2월 13일 발표되며, 2차 실기 심사 후 최종합격자는 3월 5일 공식 모집 누리집에 공지된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이메일 knco@knso.or.kr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