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 팀장은 이동수 국정원 1차장가해자 '테러 위험 인물'로 지정국수본 테러 사건 TF 수사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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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24년 1월 2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가덕도에서 피습 직후 쓰러져 있는 모습. ⓒ뉴시스
국정원은 22일 1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가덕도 테러 사건 지정 후속조치 TF'를 가동하고, 테러방지법 등 관련 법령이 부여한 권한과 임무 범위내에서 '테러 위험 인물' 지정 등 제반 조치 진행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는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2024년 1월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을 지난 20일 테러방지법상 테러로 지정함에 따라 진상 규명을 위한 후속 조치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국정원은 특히 가해자인 김 모 씨의 범행 준비·실행 정황을 토대로 테러방지법 제2조상 '테러 위험 인물'로 지정하고, 동법 제9조(테러위험인물에 대한 정보 수집 등)에 의거해 구체적 혐의를 면밀 재확인할 계획이다.또한 경찰 국가수사본부가 '가덕도 테러 사건' 재수사에 나선 만큼 수사기관 요청시 관련 정보를 지원, 신속한 수사를 뒷받침할 예정이다.국정원은 "지난 26일 발족한 총리실 산하 대테러센터 '대테러업무 혁신 TF'에 참여, 테러위기관리 표준매뉴얼 등 테러 의심 사건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향후 유사 사건 발생시 신속 대응 및 유관기관간 협력 강화 방안 강구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