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과 'K-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 참여외국인 관광객 증대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및 민관 협력 강화 당부
  • ▲ 더현대 서울.ⓒ현대백화점
    ▲ 더현대 서울.ⓒ현대백화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22일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을 찾아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외국인 관광객 증대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은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해 온 한국의 대표 쇼핑관광축제다. 지난달 17일 개막해 오는 2월 22일까지 열린다. 이번에는 개최 시기를 12월로 앞당겨 더욱 많은 외국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최휘영 장관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이부진 위원장과 함께 '코리아그랜드세일'의 체험행사인 'K-소스 활용 한식 쿠킹클래스'에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들을 맞는다. 이어 코리아그랜드세일' 참여 매장인 위글위글을 방문해 제공 혜택과 홍보, 판촉 내용 등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아울러 더현대 서울의 컨시어지(안내소)를 방문해 수하물 보관 서비스와 다국어 안내,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 등 쇼핑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살핀다. 특히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 협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많은 외국인으로 붐비는 현장을 보니 전년도에 역대 최다 외래 관광객을 달성한 사실이 다시금 실감 난다"며 "문체부는 '코리아그랜드세일'처럼 'K-컬처'를 기반으로 한 참신하고 다채로운 행사에 따뜻하고 세심한 환대를 더해 더욱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