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3%·이더리움 7.8% 급락그린란드發 미국 증시 충격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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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연합뉴스
    '그린란드 문제'로 '셀 아메리카' 현상이 점화하면서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가상화폐장도 급락세를 띠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선이 무너졌다.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이전 대비 4.32% 하락한 8만84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각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7.83% 급락한 29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바이낸스 코인은 6.01 하락한 872달러, 시총 5위 리플은 4.37% 급락한 1.89달러를 각각 나타냈다.

    이는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으로 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나타나면서 뉴욕증시가 급락한 영향을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