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유럽의 대표 다크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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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호가 오는 3월 유럽의 다크호스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가진다.ⓒ뉴시스 제공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3월 A매치 평가전 상대 중 한 팀이 오스트리아로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4월 1일 오전 3시 45분 오스트리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 남자축구대표팀이 오스트리아와 맞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20일 발표했다.경기는 현지시간으로는 3월 31일 오후 8시 45분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슈타디온에서 개최된다.독일 출신의 랄프 랑닉 감독이 지휘하는 오스트리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4위로 한국(22위)보다 두 계단 낮다.하지만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H조에서 루마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 강호들을 제치고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하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유럽의 대표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는 팀이다.오스트리아의 주요 선수로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다비드 알라바를 비롯해 역대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47골)을 보유하고 있는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츠르베나 즈베즈다),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 등이 있다.이번 평가전은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상대인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북마케도니아·체코·아일랜드)를 대비한 가상 모의고사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