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출범 8일만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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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새 지도부 출범 8일째를 맞은 19일 여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이날 만찬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새로 선출된 한 신임 원내대표,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등 4명을 포함한 최고위 멤버 9명이 전원 참석한다.또 한정애 정책위의장,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 등을 비롯해 강훈식 비서실장과 전날 이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도 배석한다.앞서 민주당은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의혹에 휘말려 중도 사퇴하고 3명의 최고위원들이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당직을 내려놓으면서 지난 11일 보궐선거를 치렀다.이날 만찬은 단순한 상견례 차원을 넘어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가 '당정청 원팀'을 강조하며 주요 개혁 과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 자리에서 특히 검찰개혁의 마지막 퍼즐로 꼽히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인력 구조와 공소청의 보완수사권 범위, 이날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의 언급이 있을지 주목된다.아울러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여야 지도부 오찬에서 언급했던 '국민 통합'과 '협치'를 재차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