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햄스트링 부상
  • ▲ 토트넘 간판 공격수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연합뉴스 제공
    ▲ 토트넘 간판 공격수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다.ⓒ연합뉴스 제공
    추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또 하나의 악재가 덮쳤다. 간판 공격수 히살리송의 부상이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히샬리송의 부상과 관련한 최신 소식을 전했다.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크 감독은 오는 18일 웨스트햄과 2025-26시즌 EPL 22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해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을 다쳐 최대 7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히샬리송은 지난 11일 열린 아스톤 빌라와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경합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0-1로 끌려가던 전반 31분 교체됐다. 토트넘은 이날 1-2로 져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EPL에서도 승점 27점(7승 6무 8패)을 얻는 데 그치며 현재 20개 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는 단 1승(2무 4패)만 거둬 부진 탈출이 시급하다. 

    이런 상황에서 간판 공격수 히살리송마저 전열에서 이탈하는 악재를 만났다. 그는 올 시즌 EPL 21경기에서 7골(3도움)을 터트려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1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