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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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웨일즈의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 선발시험을 13일부터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진행한다.ⓒ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창단을 준비 중인 프로야구단 울산 웨일즈의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 선발시험(트라이아웃)을 13일부터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진행한다.첫날 오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등이 현장을 찾아 직접 선발 과정을 참관하고, 코치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트라이아웃에는 230여명이 참가한다. 대부분 국내 선수이며 일본 선수는 7명 포함돼 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는 시험을 통해 포지션별 우수 선수가 선발될 예정이다.울산 웨일즈는 오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약 2개월간 훈련을 거쳐 3월 20일 개막하는 퓨처스리그(2군)에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