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과 라인업 등재올해 세계 각지 축제 하이라이트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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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올해에도 프랑스 자선 콘서트 무대에 올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과시한다.
오는 22일(현지시각) 스트레이 키즈는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열리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이 이사장을 맡은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주최하며, 입원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의 이번 출연은 2024년 첫 참여 이후 두 번째로,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층 끌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 첫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공연에 이어, 2024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섰으며, 2025년 7월에는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단독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매년 유럽 현지를 뜨겁게 달군 이들은 2026년에도 프랑스 팬들과 다시 만난다.
스트레이 키즈는 1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신년 계획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을 공개하며, 세계 주요 뮤직 페스티벌 참여 계획을 알렸다. 프랑스 자선 콘서트 외에도 6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과 9월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대형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나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장기 흥행 기록을 이어가며, 연초부터 탄탄한 활약을 보여주는 스트레이 키즈의 2026년 행보에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