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체포해 조사
  • ▲ 경찰. ⓒ뉴데일리 DB
    ▲ 경찰. ⓒ뉴데일리 DB
    서울 영등포구 당산역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거리를 배회하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9시55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인근에서 칼을 쥔 채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로부터 흉기를 압수하고 그를 체포했다. A씨는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