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은 최종상 수사부장 … 총 86명 규모 김병기-박대준 '고가 식사 의혹'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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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찰청. ⓒ뉴데일리 DB
경찰이 쿠팡과 관련한 각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전담 TF(태스크포스)팀을 꾸렸다.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최종상 수사부장(경무관)을 팀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했다.TF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을 수사하던 사이버수사과와 형사과,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 형사기동대 등 총 86명로 구성됐다.TF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함께 산업재해 은폐 의혹, 쿠팡 관계자들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의혹 등 쿠팡에 대한 고소·고발 19건을 모두 들여다보기로 했다.또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의 고가 식사 의혹도 TF가 수사한다. 다만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수사는 공공범죄수사대에서 별도로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