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정의가 18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레이디 디올(Lady Dior)'만을 위해 마련된 전시 공간에서 한국의 상징적인 아티스트가 재해석한 작품을 19일부터 7월 1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