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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초이락컨텐츠컴퍼니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이하 초이락)이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초이락 브랜드 스토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쇼핑 문화의 중지로 떠오른 더현대와 콘텐츠 분야에서 '헬로카봇', '터닝메카드', '소피루비' 등 다수의 핵심 브랜드 IP를 보유한 초이락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객은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벤트에 도전할 수 있다. 공간은 메인게이트부터 너프 체험, 터닝메카드 체험, 젠가·보드게임 체험, 해즈브로존, 펜타스톰 포토존, 굿즈 스토어, 인형뽑기 이벤트 등의 동선으로 구성돼 있다.오전 11시~오후 6시 45분 3개 이벤트로 마련된 '초이락 브랜드 스토어 챌린지'(젠가·너프·터닝메카드 챌린지)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도전은 물론 미션을 깰 경우 깜짝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는 '헬로카봇 에이스 크리스탈 골드' 한정판을 판매한다. 최초의 헬로카봇인 에이스가 크리스탈과 골드 요소를 곁들인 200개 한정판으로 새롭게 디자인됐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높다.초이락 측은 "더현대의 공간에 맞추어 놀이로서 콘텐츠의 경험 요소를 강화했다. 누구나 MC가 진행하는 체험 이벤트에 성공하면 뽑기에 도전할 수 있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스페셜 뽑기의 기회도 받는다"며 "일단 팝업 존 안에 들어오면 그 세계 안에 푹 빠진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