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 아시아 앰버서더 송혜교독보적인 메이크업 룩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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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한류의 아이콘 송혜교와, 2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겔랑의 독창적인 아름다움이 만나 새로운 예술적 여정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혜교의 겔랑 아시아 앰버서더 발탁을 기념해 겔랑은 그녀의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송혜교는 겔랑의 대표 아이코닉 제품을 사용, 우아하고 세련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송혜교는 '빠뤼르 골드 스킨 더블 베일' 프라이머를 사용해 자외선 차단과 톤 보정을 동시에 이루는 베이스를 완성했다.
이어 '빠뤼르 골드 스킨 파운데이션 글로우'로 사랑스러운 핑크 로지 베이스의 #0C 컬러와 뉴트럴 쉐이드 #0N 컬러를 믹스해 촉촉하고 빛나는 피부 표현을 연출했다.
겔랑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송혜교가 사용한 립은 '루즈 G' 파우더 핑크 #518컬러다.
"겔랑은 우아함과 자신감, 그리고 예술적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함께해 왔다"고 소개한 가브리엘 생제니 메종 겔랑 CEO는 "송혜교는 현대적 여성미와 우아함을 완벽히 표현하는 문화적 아이콘"이라며 "그녀를 메종 겔랑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송혜교 또한 "겔랑의 첫 번째 아시아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겔랑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을 보여주면서 전통과 세련미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브랜드라고 생각한다. 겔랑과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설레는 마음"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송혜교는 겔랑의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캠페인을 통해 첫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겔랑 / DIM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