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선동꾼들 낙인찍기에 주류언론도 가담좌파언론은 한 술 더 떠, 과장·확대 나발 불고이재명당,《다수의 독재》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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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수의 독재당》당대표 이재명이 이상야릇한 웃음을 지며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한덕수 대행 탄핵을 처리하고 나서일까. "봤지?" 내게 걸리면 "다 죽어!" 이런 무언의 메시지를 과시하는 것일까. 마피아 두목 알 카포네를 다룬 《언터처블스》란 할리우드 영화에서 본 듯한 장면일까. ⓒ 뉴시스
《대통령을 ‘내란 수괴’로 몰아세우는 ‘다수의 독재’》《비상계엄》철회 이후 민주당은 대통령을 공공연히《내란 수괴》로 몰아세우고 있다.내란(treason, rebellion)이란 국가대권과 헌법의 통치력을 저해·파괴하려는 행위,또는 국가의 영토 주권을 말소시키려는 일체의 무력 행사를 말한다.《국가대권을 쥐고 있는 최고권력자가 무슨 내란을 도모했다는 말인지》묻고 싶다.19세기초「미국의 민주주의」의 저자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은《민주주의를 내세우는 ‘다수의 독재(tyranny of the majority)’를 우려》했다.★ 당대표를 위해 당헌을 바꾸고,★ 당대표 수사 검사들을 탄핵하고,★ 심지어 ‘판사 선출제’까지 거론하는《거대야당 민주당의 모습이 바로 ‘다수의 독재’의 전형》이다.윤석열 정부 출범 후《민주당이 발의한 탄핵소추안이 무려 29건》에 이른다.이에 대해 정대철 헌정회장은 “권력이 눈앞에 보이니 성급한 결정을 한 것”이라고 평했다.지난 토요일 광화문 인근의 좌파집회에《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처럼 윤 대통령 '저주 인형'까지 등장》했다.이 집회에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런 비이성적 집단이 집권》한다면, 이 나라가 어떤 모습이 될지 끔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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