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 넘어 국제전 … 《한미일》vs《북중러》①법정투쟁 ②제도·정치권투쟁 ③자유국민저항투쟁④언론투쟁 ⑤ 국제정치 투쟁광화문에 모여 끝까지 저항하자
  • ▲ 뉴데일리 칼럼 조선일보 사설면 하단 프린트 버전입니다.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 "이재명과 함께 죽겠다"

    한덕수 권한 대행마저 탄핵당했다. 
    무정부 상태다. 
    무안 공항 참사까지!
     
    윤석열 대통령은 외쳤다.
    “왜 계엄 당일만 보고 그 전은 안 보는가?” 
    “이재명과 함께 죽겠다.”
     
    이재명 도 속내를 드러냈다.
    “윤석열 옹위(擁衛) 세력을 뿌리 뽑겠다.”

    뿌리 뽑아? 일당독재 혁명?  

    ■ 좌익 혁명 꾼들 과 이재명 일당 , 초조?

    《자유대한민국 vs. 좌익+부역자의 대결은 이것으로《정치를 넘어 전쟁으로》갔다.  

    좌익 혁명 꾼들과 이재명 일당》 은 왜《막판 결전을 재촉》했나?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발악 때문이다. 
    《[반(反)국가 세력+중국 공산당]도 꿈틀거렸을 법》하다. 
    《중국인들이 대거 쏟아져》나왔다.  
     
    《국내 기회주의 정파와 언론》들이 좌익 혁명 쪽으로 가 붙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그대로다. 

    ■ 5개의 전선 펼쳐졌다

     사생결단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 제 1 전선 :《법정투쟁》
     
    이 전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고비에 섰다. 

    그러나 이재명 이 그 결말보다 단 하루라도 먼저 감방 가면,
    그와 대한민국은《구사일생 할 수》 있다.  
     
    ※ 제 2 전선 :《제도 정치권 투쟁》  
     
    이 전선에서 자유인들은 국민의힘을 더는 믿을 수 없다. 
    그들은 투항했다. 
    무력화 됐다. 
    배신했다. 
    꺼져라!  
    《자유대한민국 수호 국민연합》으로 가자!  
     
    ※ 제 3 전선 :《자유 국민의 레지스탕스(저항) 투쟁》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와 달리《극좌+부역자들의 가짜 뉴스 선동》이 이젠 잘 먹히지 않는다.  
     광화문 자유 시민들의 세(勢)가 좌익 홍위병들보다 월등히 세다.  
     
    ※ 제 4 전선 :《언론 투쟁》
     
    《탄핵 찬성 언론에 맞서  [탄핵 반대 자유 언론]이 치열하게》싸운다.  
     독자들은 답하라,《어느 편》에 설 건가? 

    ※ 제 5 전선 :《국제정치 투쟁》

    한국인들은 택하라. 
    《한-미-일+인도 태평양 자유 동맹 vs. 유라시아 전체주의 동맹》결판에서 어느 쪽에 설 건가?  
     
    자유 아니면 죽음을! 
    대한민국 만세! 
    서방 동맹 만세! 
    우리 승리하리라!

  • ▲ 12월 29일 광화문에 모인 자유우파시민들 모습. ⓒ 유튜브=자유마을
    ▲ 12월 29일 광화문에 모인 자유우파시민들 모습. ⓒ 유튜브=자유마을

  • ▲ 엄청난 인파와 열기다. ⓒ 유튜브 = 자유마을
    ▲ 엄청난 인파와 열기다. ⓒ 유튜브 = 자유마을
  • 금요일 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자유시민들. 탄핵세력의 시위를 저지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유튜브 중계 화면 캡쳐
    ▲ 금요일 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자유시민들. 탄핵세력의 시위를 저지하는 혁혁한 공을 세웠다.ⓒ 유튜브 중계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