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현대사 재조명 시리즈' 기획한 극단 명작옥수수밭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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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회수조' 캐스트.ⓒ극단 명작옥수수밭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회수조'가 11월 1~2일 광명시민회관, 8~17일 서울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관객과 다시 만난다.극단 명작옥수수밭은 '세기의 사나이', '깐느로 가는 길', '타자기 치는 남자', '패션의 신', '메이드 인 세운상가', '굿모닝 홍콩' 등 '한국 근현대사 재조명 시리즈'를 선보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연극 '회수조'는 2023년 초연 당시 '한국 근현대사 재조명 시리즈'를 이끌어온 작가 차근호와 연출 최원종이 선보인 신작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심각한 인구 부족으로 외국인 이민을 국가에서 적극 장려한다는 설정의 가까운 미래에 심각한 국가 재난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작품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을 통해 생활과 생존에만 몰두하게 만드는 부조리한 시스템 아래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존하고자 하는 미덕을 상실한 현실에 대해 돌아보고, 진정한 한국적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배우 정상훈·문호진·공재민·임정은·문경태·김설빈·고선우·김수민·이창민·권나현·김민석·최재림·유기원·김원경·배문섭·차호진·강나림·정아연·김지효·최예원·이지은·강지민 등 소극장에 22명의 배우가 출연한다.광명시민회관 공연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현재 예매 가능하며, 꿈의숲아트센터 공연은 이달 중 세종문화회관과 인터파크에서 오픈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