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뇌…" 운운 최민희 뇌 구조 더 궁금[운동권 잔당] 정청래의 역겨운 [빌런 짓]“무례, 독선, 월권” 최와 정, 퇴출시켜야
  • <’의원 나리’들의 ‘상심병광’과 ‘망자존대’>

    민주당이 
    탈세, 위장전입, 부동산 문제 등 
    국회청문회 단골메뉴가 안 통하는 
    이진숙 방통위원장후보에 대해 
    청문회 기일까지 사흘로 연장하며 조리돌림했다. 

    그런 와중에도 민주당은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MBC 를 사수하겠다는 야욕으로 
    지난 25일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다음날 이상인 부위원장은 사의를 표명했고,
    대통령은 곧바로 이를 재가했다

    청문회 도중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이진숙 후보자에게 
    “두 손으로 자료를 든 것은 조롱” 
    “뇌 구조에 문제가 있다” 는 등 
    궤변과 막말 을 쏟아냈고,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진숙 후보자의 50년 전 중학교 생활기록부를 들먹이며 
    고성 을 질러댔다. 

    이런 후안무치한 저질 코미디를 
    국민들이 정신이출(挺身而出)의 각오로 
    퇴출시켜야 한다.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안하무인의 
    “무례, 독선, 월권” 등을 보다 못한 국민들이 
    정청래 위원장 제명 청원을 제기해 
    현재 약 10만 명이 서명하고 있다.

    사람이 이성을 잃고 미친듯이 함부로 말하는 걸,
    상심병광(喪心病狂)

    분별없이 잘난체하며 교만을 부리는 것을, 
    망자존대(妄自尊大)라 한다. 

    탄핵·특검·입법독재 를 남발하는 
    민주당 및 국회 법사위원장과 과방위원장이 
    새겨 들어야 할 경구(警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