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심판]? … 정치공학적 선동![국회횡포]와 [범죄자 방탄] … 이게 진짜 문제!현명한 유권자 심판 기대한다
  • <’정권심판’이 아닌 ‘의회폭거’ 심판이다>

    민주당 이 형사피의자 신분 당대표의 방탄과 막말에 휘둘리고 있다.

    세 차례나 집권했던 민주당 
    비례대표 당선권에 통진당 후신인 진보당 출신 3명을 공천하고
    일부 지역구 후보 단일화에 이어
    진보당 정책을 총선공약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약속까지 했다.

    이재명 대표는
    “4.10총선은 신한일전” 이라는 [죽창외교] 선동 발언에 이어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 라며
    “그냥 ‘셰셰’하면 되지 중국과 타이완 국내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와 무슨 상관” 
    이냐는 철없는 망언을 쏟아냈다.

    그는 [정권심판] 이라는 프레임으로 국민을 선동하면서,
    총선 이슈로 고작 “대파 875원” 타령을 하면서도 부끄러운 줄 모른다.

    무지 탓이든 고의적 거짓선동이든,
    당과 당대표의 [무례와 몰상식] 이 도를 넘고 혹세무민 수준이다.

    조국혁신당 돌풍으로 ‘범야권 200석’ 얘기가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 5년 중 2년동안 과반의석을 이용한 온갖 횡포로 여당과 대통령의 손발을 묶어 놓고 입법독재를 저질러온 민주당은 [의회폭거] 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받아 마땅하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정권 심판’ 이 아니라,
    민주당의 ‘의회폭거’와 총선에 나선 ‘범죄자들’을 국민이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