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무장폭동-여순반란 못 막았으면, 대한민국 없었다""폭동을 '민중항쟁'으로 왜곡하는 역사조작 막아야"
  • 제주4.3 관련, 트루스포럼이 진행중인 특강 안내 포스터ⓒ트루스포럼
    ▲ 제주4.3 관련, 트루스포럼이 진행중인 특강 안내 포스터ⓒ트루스포럼
    [편집자 주]
    트루스포럼(Truth Forum)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 수호 운동을 하는 청년 보수주의 운동단체.
    2017년 서울대에서 시작, 지금은 고려대, 연세대, 부산대, 이화여대, 한동대 등 여러 대학에도 지부가 조직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트루스포럼은 최근 제주4.3의 진실을 알리는 대자보를 전국 대학에 부착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또 제주4.3에 대한 특강도 진행중이다.
    다음은 그들이 부착한 대자보. 독자들 이해를 돕기 위해 전문을 전재한다.



    제주4.3, 
    진실에 기반한 진정한 화해와 상생을 간절히 바랍니다.

    제주4.3은 6.25 전쟁의 전초전이었습니다.
    제주4.3과 여순14연대 반란을 막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좌파는 4.3의 안타까운 희생을 이용해서 이를 민중항쟁으로 왜곡하고,
    못 다 이룬 그들만의 사회주의 혁명을 애달파하며 대한민국에 도전해 왔습니다.

    4.3은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자행된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입니다.
    한 달쯤 뒤 예정된 대한민국의 첫 번째 선거인 5.10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것이었고,
    제주에서는 총 3개 선거구 중 2개 선거구에서 선거가 결렬됩니다.
    그런데 좌파는 이것을 민중항쟁으로 미화하고 있습니다.
    4.3폭동이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이라는 사실은
    남로당지령서, 인민유격대 보고서, 이덕구의 선전포고문 등을 통해 명확히 확인됩니다.

    당시 제주에는 '스탈린 만세', '김일성 만세'를 외치는 포스터가 붙었고,
    폭도들은 소련 국가와 적기가를 불렀습니다.
    4.3폭동을 주도한 김달삼은
    김일성의 북한을 지지하는 지하선거를 주민들에게 강제했고,
    5만여명의 투표지를 가지고 북한으로 갔습니다.
    김달삼의 뒤를 이은 이덕구는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대한민국에 대한 반란이었습니다.
    이들은 6.25가 발발하자 '인민군지원환영회'를 조직하기도 했습니다.

    반란으로 발전해 버린 4.3폭동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주민들의 안타까운 희생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게릴라전의 특성상 주민들과 인민유격대를 구별하기 어려웠고,
    무고한 많은 희생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4.3의 희생은 그저 안타까운 희생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4.3폭동을 평정했기 때문에,
    또 여순14연대반란을 평정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귀신 잡는 해병대는
    폭동이 진압된 제주에서 훈련을 받고 파견되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3의 희생은 대한민국을 건국해 낸 구국의 희생입니다.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기념하고,
    안타까운 희생은 반드시 보상하고 기려야 합니다.

    또한, 모든 죽음은 안타까운 것입니다.
    공산주의라는 거짓에 빠져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고 항적한 사람들의 죽음도 애석한 일입니다.
    한 마을, 한 가족 안에서도 비극이 있었습니다.
    살기 위해 폭도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했다가 희생된 분들도 있고,
    거짓 증언으로 희생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이고 함께 품어야 할 아픔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항적한 사람들을 국가가 희생자로 기리고 보상할 수는 없습니다.
    제주4.3은 대한민국의 존립과 정체성의 뿌리에 관한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제주4.3평화공원에는
    대한민국에 항적한 무수한 폭도들이 희생자로 둔갑해 위패가 모셔져 있습니다.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까지 죽인 사람도,
    옆마을 사람 수십명을 죽창으로 찔러 죽인 사람도,
    심지어 북한에서 파견된 간첩까지도 희생자로 둔갑해 있습니다.
    부모님을 죽인 폭도의 이름이 부모님의 존함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은 분도 계십니다.

    어떻게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까요?
    모든 출발은 노무현 정권에서 작성된 4.3정부보고서가
    좌익민족주의 사관으로 점철된
    왜곡된 보고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을
    친일파가 미국에 빌붙어 세운 부정한 나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나라로 보면서,
    결국 민족적 정당성을 북한에 부여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사, 3.1절 기념사 등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한 것이라는
    편향된 인식을 서슴없이 드러냈습니다.
    정부보고서는 박원순, 강만길, 김삼웅 등 좌파인사들이 주도했고,
    반대의견은 묵살됐습니다.

    11만평에 이르는 4.3평화공원의 주요시설과 전시물은
    군경의 학살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조성되었고,
    폭도들의 살상을 증언하는 전시물은 단 두어 평에 불과합니다.
    4.3정부보고서도 군경의 진압활동은 확대 왜곡하면서도
    인민해방군의 만행은 축소하고 있습니다.
    600여 페이지 넘는 두꺼운 4.3정부보고서에서
    인민해방군의 살상행위 기록은 단 4페이지 뿐입니다.(도민보고서.p.104)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제는 정부보고서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모욕으로 규정하고 처벌할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역사무기화 전략은 사회주의자들이 오랫동안 이용해 온 전략입니다.
    마르크스주의적인 계급투쟁과 민중항쟁으로 역사를 재단하고 왜곡해서 무기로 삼는 것입니다.
    거짓도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자료 왜곡도 서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결코 친일파가 미국에 빌붙어 세운 부정한 나라,
    불의가 득세하고 기회주의자가 판치는 나라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건국과 성장은 기적이고 축복입니다.
    대한민국은 시작부터 공산주의라는 거짓된 사회주의 이념과 싸워 이겨 생존했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전쟁은 대한민국의 숙명이고,
    이 싸움을 이기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적어도 북한이 해방되기 전까지는,
    이 역사의 전쟁이 계속됨을 이해하고 함께 대응해 나아가야 합니다.

    이 역사의 전쟁에 함께 대응해 나아가실 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공산 폭도들의 만행과 과잉진압에 희생된 모든 분들을 추모하며,
    진실에 기반한 진정한 화해와 상생을 간절히 바랍니다.

    2023.4.3.

    트루스포럼
    truthforum.kr@gmail.com

  • 제주4.3 무장폭동 주모자 김달삼의 정체를 알리고자 트루스포럼이 제작한 포스터ⓒ트루스포럼
    ▲ 제주4.3 무장폭동 주모자 김달삼의 정체를 알리고자 트루스포럼이 제작한 포스터ⓒ트루스포럼
    [참고 : 김달삼의 정체]

     "우리 조국의 해방군인 위대한 쏘련군과 그의 천재적 령도자 쓰딸린 대원수 만세!"
    - 4.3폭동 1대 사령관 김달삼, 해주인민대표자대회 연설문 중 -

    김달삼은 대한민국을 건국하기 위한 5.10선거를 방해하고 북한을 위한 지하선거를 강행했습니다.
    그리고 5만여명의 투표지를 가지고 월북하여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및 주석단에 선출됩니다.
    현재 북한 평양 애국열사릉에 그의 묘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