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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대외협력비서관에…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 김용진 유력

대통령실, 김용진 국민의힘 총무국장 막바지 인사검증 중국민의힘 공보실장, 박근혜청와대 춘추관 선임행정관 지내

입력 2022-12-07 14:23 수정 2022-12-07 15:57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도어스테핑을 하는 모습. ⓒ뉴시스

도어스테핑 논란 이후 공석이 됐던 대통령실 신임 대외협력비서관에 김용진 국민의힘 총무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국장은 막바지 인사검증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당직자 출신인 김 국장은 당 총무국장과 공보실장을 두루 거쳤고 박근혜청와대에서는 춘추관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춘추관은 대외협력실의 이전 명칭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언론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있고, 해당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하다"고 소개했다. 

대외협력비서관직은 지난달 21일 김영태 전 비서관이 도어스테핑 논란으로 사퇴하면서 공석이 됐다. 윤 대통령이 출근길 문답을 하던 도중 MBC 기자가 언성을 높였고,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이 반박하면서 언쟁이 벌어졌다. 이에 김영태 전 비서관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했다. 

한편, 대통령실은 대외협력비서관 외에 다른 비서관 인선작업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국정기획수석실 산하에서 원전 수출을 담당할 정책조정비서관에는 박성택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정책관이, 국제법률비서관에는 검사 출신인 이영상 쿠팡 부사장이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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