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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항버스 이용객 2.7배↑… "승객 변동 신속 대응할 것"

공항버스 승객수, 4월 대비 6월 95% 확대외국인 관광택시 운행실적, 2개월 간 누적 5천 건 돌파서울시 "노선 운영 재개 인가 등 신속 대응…국제 관광 지원도"

입력 2022-07-06 16:37 수정 2022-07-06 16:37

▲ 서울시내 도로 위를 달리고 있는 관광버스. ⓒ정상윤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일상 회복세가 빨라지면서 공항 이용을 위한 관련 교통수단들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관광 재개 추세에 따른 승객 변동 추이에 대응해 노선 운영 재개 인가 등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공항버스 및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수를 분석한 결과, 관광 활성화에 따라 점진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공항버스는 지난 1월 총 이용객이 2만1947명‧일평균 708명이었으나, 6월에는 총 이용객 5만7420명‧일평균 1914여명으로 늘어나 약 2.7배(170%)가량 승객수가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4월과 대비했을 땐, 5월 일평균 승객수는 20%, 6월은 95% 늘어났다. 1~4월까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공항버스가 운행 중단됐으나 이후 해제돼 5월부터 본격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전년 상반기 대비 총 승객은 4만7354명, 일평균 승객은 260명 늘어났다.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이 7월부터 약 2년 만에 5만 명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관광‧여행 분야 회복세가 예상되는 만큼 공항버스 이용객 역시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 한국택시협동조합 '쿱 택시'들이 주차된 모습. ⓒ강민석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일상 회복세가 빨라지면서 공항 이용을 위한 관련 교통수단들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관광 재개 추세에 따른 승객 변동 추이에 대응해 노선 운영 재개 인가 등 관리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공항버스 및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수를 분석한 결과, 관광 활성화에 따라 점진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공항버스는 지난 1월 총 이용객이 2만1947명‧일평균 708명이었으나, 6월에는 총 이용객 5만7420명‧일평균 1914여명으로 늘어나 약 2.7배(170%)가량 승객수가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4월과 대비했을 땐, 5월 일평균 승객수는 20%, 6월은 95% 늘어났다. 1~4월까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공항버스가 운행 중단됐으나 이후 해제돼 5월부터 본격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전년 상반기 대비 총 승객은 4만7354명, 일평균 승객은 260명 늘어났다.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이 7월부터 약 2년 만에 5만 명 수준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관광‧여행 분야 회복세가 예상되는 만큼 공항버스 이용객 역시 증가 추이를 보일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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