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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연출 '헤어질 결심'‥ 193개국 선판매 '흥행 청신호'

6월 29일 한국·프랑스 동시 개봉"수사극과 멜로극이 결합한 독창적 드라마" 호평

입력 2022-06-29 14:20 수정 2022-06-29 14:20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영화 '헤어질 결심(Decision To Leave)'이 개봉을 앞두고 전 세계 193개국에 선판매되는 '흥행 청신호'를 울렸다.

칸국제영화제 공식 일간지 스크린 인터내셔널(Screen International) 평점에서 올해 상영작 중 1위를 차지하고, 영국 가디언(THE GUARDIAN) 평점에선 '5점 만점'을 받은 '헤어질 결심'은 인디와이어(INDIEWIRE)가 선정한 '올해 칸국제영화제 최고의 영화' TOP3에도 등극해 해외 영화팬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헤어질 결심'은 ▲6월 29일 한국·프랑스 동시 개봉을 시작으로 ▲7월 13일 인도네시아 ▲7월 14일 싱가포르·말레이시아·브루나이 ▲7월 21일 홍콩·마카오 ▲7월 22일 대만 ▲8월 4일 태국 ▲8월 18일 체코 ▲10월 14일 북미지역과 영국에서 개봉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벌어진 변사 사건을 수사하게 된 형사 '해준(박해일 분)'이 사망자의 아내 '서래(탕웨이 분)'를 만나고 의심과 관심을 동시에 느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수사극과 멜로극이 결합한 독창적 드라마에 감각적인 미장센이 더해진 영화라는 평가. 특히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박찬욱)을 수상한 이후 전 세계 평단과 언론의 '극찬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CJ ENM / 모호필름 /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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