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서울시, 6·1선거 2715개 투·개표소 소방안전대책 추진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 등에 대한 안전 컨설팅 31일까지 마무리31일 오후 6시부터 6월1일 개표 종료까지 특별경계근무

입력 2022-05-24 13:33 수정 2022-05-24 13:33

▲ 지난해 4월1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들이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기표소 설치를 하고 있다. ⓒ뉴데일리

서울시가 6·1지방선거를 앞두고 시 전체 투·개표소 2715곳을 대상으로 한 점검,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등 소방안전대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투·개표소 화재 예방부터 유사시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 운영까지 소방력을 집중시킨다는 방침이다. 

재난본부는 시 전체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점검과 화재예방업무 담당 소방공무원이 실시하는 소방·방화시설 유지관리 등에 관한 안전 컨설팅을 오는 3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전 컨설팅은 소방시설 및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비상구 등 피난 대피로 확보, 화재 시 행동요령 등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5일부터는 소방관서장이 개표소 25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방안전관리 실태뿐만 아니라 유사시 소방대가 신속하게 작전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여건 등을 확인한다.

이 밖에도 소방재난본부 및 25개 소방서는 선거 전날인 31일 오후 6시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화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소방관서장은 긴급 소방력 동원을 위한 비상연락체계 가동 및 선거관리위원회·경찰·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해 화재 경계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방서별로 관할 내 사전 투표소·개표소 등을 대상으로 1일 2회 이상 소방차를 이용한 화재예방 순찰에 나서고, 개표소 25곳에는 소방력을 근접배치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이번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화재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소중한 투표권 행사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