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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1인 가구 안심' 점검으로 공식 선거운동 시작

19일 공식 선거운동 시작 첫 행보로 '1인 가구 안심' 점검 선택광진구 일대서 CCTV 점검 및 방범대 초소 방문 예정'안심마을 보안관', '스마트보안등' 등 1인 가구 정책 제시

입력 2022-05-18 18:02 수정 2022-05-18 18:08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 후보는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을 찾아 대공원 재구조화 공약을 발표했다. ⓒ정상윤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1인 가구 안심' 현장 점검을 통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20분부터 1인 가구 밀집 지역인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안심마을보안관 및 스마트보안등을 점검하고 CCTV 시스템을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광진구 화양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안심마을보안관과 함께 주택가를 도보 순찰하고, 이후 광진구 CCTV관제센터에서 현안 브리핑 청취 및 스마트보안등 신고 대처 시연을 참관할 계획이다. 

오 후보 캠프에 따르면, 올해 기준 서울 1인 가구 비중은 전체의 34.9%로 높아졌다. 또 1인 가구 밀집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범죄발생률이 최대 4배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인 가구를 위한 정책으로 오 후보는 ▲2인 1조로 순찰을 하는 '안심마을 보안관' ▲주변 행동을 감지해 작동하는 '스마트보안등' ▲위치추적을 통해 안심귀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안심이' 앱 ▲외부상황을 감시해 긴급출동 요청하는 '안전도어 지킴이' 등 범죄예방 정책을 적극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가구 증가 및 저출산‧고령화… 오세훈, '서울형 가족안심 라이프스타일' 대책 발표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형 가족안심 라이프스타일' 대책을 발표했다. 

그는 "1인가구 증가와 저출산·고령화로 가족정책의 과도기를 맞이했다"며 "생활·안전, 여성·보육, 노년·건강, 반려동·식물을 아우르는 포괄적 해법을 마련해 서울을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생활‧안전 안심정책으로 △1인가구 3불(불편‧불안‧불만) 해소 △AI기반 지능형 CCTV를 통한 '365일 스마트 안전 안심 매뉴얼 도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시는 '아리수 2.0' 등을 제시했다. 

여성·보육 안심정책으로는 △'서울형 키즈카페' 2025년까지 100개소로 확대 △'서울상상나라' 권역별 확충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2025년까지 100개 공동체로 확대 △2040 경력보유여성 재도약을 위한 지원금 등을 내놨다. 

노년·건강 안심정책으로는 △시립 공공실버타운 조성 △일정 규모 이상 사업 추진 시 노인요양시설 설치 의무화 제도 장치 마련 △'안심 치매 2.0' 시행 △취약계층과 1인가구 어르신 당뇨관리 지원 등을 제시했다. 

반려 동·식물 안심정책으로는 △반려인 교육 지원 △공공시설 반려견 대기 장소 조성 등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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