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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상황] 오후 10시20분 현재…이재명 51.4%, 윤석열 45.4%

전남 20.93%, 강원 12.22%, 경북 11.59%, 충남 10.72%, 충북 10.5%전북 10.6%, 경남 7.37%, 부산 5.25%, 광주 5.92%, 세종 0.32%

입력 2022-03-09 22:43 수정 2022-03-09 22:58

▲ 20대 대통령선거 투표 개표 작업이 시작됐다. 9일 오후 10시20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5.4%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94만4888표(51.4%)를 얻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83만5786표(45.48%)를 초반 앞서고 있다. 자료사진. ⓒ뉴데일리 DB

20대 대통령선거 투표 개표 작업이 시작됐다. 9일 오후 10시20분 기준 전국 개표율은 5.4%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94만4888표(51.4%)를 얻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83만5786표·45.48%)를 초반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0분쯤 경북을 시작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후보는 현재 3만3031표(1.79%)를 얻었다.

현재 개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0.93%), 강원(12.22%), 경북(11.59%), 충남(10.72%), 충북(10.5%), 전북(10.6%), 경남(7.37%), 부산(5.25%), 광주(5.92%) 등으로 나타났다. 세종은 0.32%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는 이 후보가 3만9523표(47.53%), 윤 후보가 4만20표(48.13%)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는 이 후보가 4만5164표(39.38%), 윤 후보가 6만5801표(57.37%)를 얻었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윤 후보가 각각 76.33%, 76.69%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울산에서도 윤 후보(55.48%)가 이 후보(40.51%)를 앞서고 있다. 

인천에서는 윤 후보(50.63%)가, 경기에서는 이 후보(49.17%)가 소폭 앞서고 있다. 호남권의 경우 광주(이재명 87.08%, 윤석열 11.07%), 전북(이재명 86.82%, 윤석열 10.87%), 전남(이재명 88.88%, 윤석열 8.88%)에서 이 후보가 높게 나타났다.

충청권의 경우 충남(이재명 43%, 윤석열 53.74%), 충북(이재명 41.39%, 윤석열 54.94%), 세종(이재명 40.24%, 윤석열 55.98%), 대전(이재명 48.83%, 윤석열 47.68%) 등 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강원에서는 윤 후보(55.16%)가 이 후보(41.26%)를, 제주에서는 이 후보(54.87%)가 윤 후보(41.18%)를 앞서고 있다.

이번 20대 투표는 코로나-19 확산세 등으로 인해 투표시간이 기존보다 1시간30분 연장된 오후 7시30분 마무리됐다. 개표작업은 10일 오전 2시쯤 마무리될 것으로 관측됐다.

지상파 방송3사(MBC·KBS·SBS) 출구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8.4%로 이 후보(47.8%)와 0.6%p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JTBC 출구조사에선 이 후보가 48.4%, 윤 후보가 47.7%로 예측됐다.

20대 대선 투표율은 전국 4419만7692명의 유권자 중 3407만1400명이 참여, 77.1%(잠정)로 나타났다. 지난 19대 대선 최종 투표율은 7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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