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 질문에 "대선 이후 결정할 일"지난달에도 '대구시장, 차차기 대선에 유리하다' 글에 "일리 있다"
-
-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뉴데일리DB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시사해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홍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소통채널 '청년의꿈'에서 올 6월 지방선거 때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3월9일 (대통령 선거) 이후 결정할 일"이라고 답했다.홍 의원의 이같은 반응은 그가 대구시장 출마를 놓고 고심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따랐다.국민의힘의 한 관계자는 뉴데일리와 통화에서 "21대 국회의원 임기는 2024년까지고, 21대 대통령 선거는 2027년이라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라도 홍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를 염두에 둘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홍 의원은 지난 1월16일 청년의꿈에서 "대구시장 출마 괜찮은 것 같다. 대구를 확 바꾸면 그것만큼 차차기 대선을 위한 선거운동이 없다. 예산을 정할 수 있으니 국회의원 되실 때 공약을 이루실 수 있다"고 올린 한 네티즌의 게시글에 "일리 있다"는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한편, 홍 의원은 같은 달 29일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위해 선거대책본부 상임고문직을 맡기로 했다"며 윤석열 후보와의 '원팀'을 선언, 선대본에 전격 합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