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47.1% vs 이재명 38.5%… 윤석열 47.2% vs 이낙연 40.4% 홍준표 46.4% vs 이재명 37.7%… 홍준표 43.4% vs 이낙연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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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윤석열·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 발표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단
대선후보 양자대결에서 윤석열·홍준표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윤석열, 이재명·이낙연과 양자대결에서 우세'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의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가상 양자대결에서 47.1%를 기록, 이재명 후보(38.5%)와 8.6%p차를 보였다.이 양자대결에서 윤석열 후보는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윤석열 후보는 대구·경북(53.8%)과 충청(50.3%), 부산·울산·경남(53.7%), 강원·제주(50.9%)에서 과반을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호남지역에서 55.1%를 기록했다.윤석열 후보는 이낙연 후보와 가상대결에서도 47.2%를 얻었다. 이낙연 후보는 40.4%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주 7.2%p에서 이번주 6.8%p로 좁혀졌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주에 비해 0.1%p 상승, 이낙연 후보는 0.5%p 올랐다.홍준표, 이재명·이낙연과 양자대결에서 우세또다른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홍준표 후보도 이재명·이낙연 후보와 양자대결에서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홍준표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 양자대결에서 46.4%의 지지율을 얻어 37.7%에 그친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8.7%p로 격차로 앞섰다.홍준표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상대로 호남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우세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 56.5%, 대구·경북에서 46.9%를 기록했지만 광주·전남북에서는 35.2%에 그쳤다.홍준표 후보와 이낙연 후보와 양자대결에서는 43.3%를 기록했다. 이낙연 후보는 40.0%였다. 하지만 두 후보의 격차는 3.3%p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보였다.이 대결에서 홍준표 후보는 2030세대와 60대 이상에서 강세를 보였다. 20대 이하에서는 홍준표 후보 51.6%, 이낙연 후보 33.0%를 기록, 60대 이상에서는 홍준표 후보 43.7%, 이낙연 후보 36.0%를 기록했다.이번 조사는 무선 ARS(100%)로 진행했다. 표본은 올해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 방식으로 추출했다. 전체 응답률은 3.1%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사 ±3.1%p다.여론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