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12일, 경기 하프타임에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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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Billboard Hot 100)'에서 6주째 정상을 달리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가 '유로 2020(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의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울려 퍼질 예정이다.
- ▲ 그룹 방탄소년단. ⓒ빅히트 뮤직
유럽축구연맹(UEFA)이 주최하는 '유로 2020'은 마지막 결승전을 포함해 단 2경기만 남은 상태.
유럽축구연맹은 남은 준결승전(잉글랜드 대 덴마크)과 결승전 하프타임에 사용할 노래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 2~5일 SNS로 플레이리스트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방탄소년단의 '버터'가 46.6%의 지지를 받아 영예의 1위에 올랐다. 그 뒤를 이어 루이 톰린슨(Louis Tomlinson)의 '킬 마이 마인드(KILL MY MIND)',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어도어 유(ADORE YOU)', 위켄드(The Weeknd)의 '블라인딩 라이츠(BLINDING LIGHT)'가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에서 울려 퍼질 노래로 선정됐다.
오는 8일 잉글랜드와 덴마크가 벌이는 4강전과, 이 경기의 승자와 이탈리아가 맞붙는 결승전(12일)은 모두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21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버터'는 7월 10일자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6주째 차트 정상을 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