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전 유성구에서 실시… 4.7 서울시장 보선 신지예 후보·김진영 전 국회의원 참여
  • ▲ 신 자유민주연합. ⓒ페이스북
    ▲ 신 자유민주연합. ⓒ페이스북
    신 자유민주연합(옛 충청의미래당) 박석우 대표가 지난 22일 '제1차 선관위 주최 당직자 교육 및 유력인사 초청강연회'를 실시했다.

    대전시 유성구 계룡스파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실시된 해당 강연회에는 지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신지예 한국 여성 정치 네트워크 대표와 김진영 전 국회의원이 연사로 참여했다.

    박 대표최고위원은 이날 '신 자민련의 탄생의 당위성'이라는 주제로 "정치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고, 나라가 바로 서야 문화 경제가 바로 선다"며 "한쪽이 한쪽을 용서해야 하며, 다른 한쪽은 이를 받아들여야 평화적인 정권이 선순환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나라의 미래는 대통합의 정치를 해야만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신지예 대표는 '청년 정치인이 꿈꾸는 한국 정치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그는 "최근 일고 있는 여성 할당제에 대한 비난 여론이 한국 정치의 다양성을 해칠 것 같다"고 우려하며 "청년과 여성의 정치 참여를 위한 각 정당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진영 전 의원은 '한민족의 근원과 역사적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한국민족은 유일한 한민족"이라며 대통합의 시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