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예비신부와 찍은 '웨딩 사진' 올려 화제
  •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38)가 자신의 SNS에 예비신부와 함께 촬영한 '웨딩 사진'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욤 패트리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Would you marry me? 결혼하자! 결혼식은 코로나 사라지면 하기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사진을 업로드했다.

    깔끔한 수트 차림의 기욤 패트리가 달달한 눈빛으로 웨딩 드레스를 입은 여자친구를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 기욤 패트리의 '피앙세'는 한국인으로 추정되며 이름과 직업, 나이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사진들은 기욤 패트리의 고향, 캐나다 퀘백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욤 패트리의 깜짝 결혼 발표에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했던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알베르토 몬디는 "Congratulations bro!!! 대박이다 대박!!!"이라는 글을 남겼고, 마크 테토와 로빈 데이아나도 "오~~!! 축하해!!" "축하해 형!"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1998년 한국으로 건너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로 활동하던 기욤 패트리는 2004년 선수 생활을 정리한 뒤 '방송인'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2014년부터 JTBC '비정상회담'에 캐나다 대표로 출연하면서 뛰어난 입담으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5월 고향으로 돌아간 기욤 패트리는 간간히 SNS에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 출처 = 기욤 패트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