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나란히 빌보드 '소셜 50' 차트 1·2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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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미국 빌보드 '소셜 50' 차트 2위에 올라 빅히트의 '최강 막내'임을 재입증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14일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소셜 50'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다. 이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5월 25일자 차트에서 기록했던 자체 최고기록과 같은 순위다.
무엇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소셜 50' 차트에서 압도적 기록으로 롱런 중인 방탄소년단(BTS)과 나란히 1·2위에 이름을 올려 빅히트의 새로운 기대주로 자리매김했음을 알렸다.
이외에도 '이머징 아티스트' 6위를 기록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26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가 '월드 앨범' 10위, '히트시커스 앨범' 25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가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16위를 기록하는 등 각종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데뷔 이후 음원, 음반, 해외 반응 등에서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이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inisode1 : Blue Hour'로 첫 주 판매량 30만장을 달성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각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0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변해 버린 오늘'을 살고 있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 수록곡 '날씨를 잃어버렸어' 티저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