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베스트 앨범 '#TWICE3', 현지 음반 차트 강타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타워레코드 일간 세일즈 차트 정상 차지
  •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의 일본 베스트 앨범 '#TWICE3(해시태그 트와이스3)'가 현지 음반 차트를 강타했다.

    트와이스가 지난 16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 3집 '#TWICE3'는 총 6만7808포인트를 기록해 9월 15일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15일 기준 현지 최대 레코드 숍인 '타워레코드'의 일간 세일즈 차트에서도 최정상에 올라, 'K팝 대표 걸그룹'다운 위상을 자랑했다.

    앞서 지난 2일 선공개한 신보 수록곡 'STUCK IN MY HEAD(스턱 인 마이 헤드)' 일본어 버전이 라인 뮤직 주간 톱 100 차트(9월 2~8일)에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정식 발매 직후 이 같은 성과를 거두며 굳건한 해외 인기를 재입증했다.

    이번 음반은 2018년 발매된 '올해 제일 잘한 일'부터 'FANCY(팬시)', 'Feel Special(필 스페셜)', 'MORE & MORE(모어 앤드 모어)' 등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의 일본·한국어 버전이 담겼다.

    특히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트와이스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라이츠')'의 오프닝 곡 'STUCK IN MY HEAD'와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팬들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낸 수록곡 '21:29'이 수록돼, 현지 팬들을 더욱 기쁘게 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세 번째 베스트 앨범 '#TWICE3'로 릴레이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들이 일본에서 발매했던 10장의 음반은 모두 25만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해 현지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보 역시 발표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석권하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11연속 플래티넘'이라는 대기록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