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모와 해후하는 장면 찍다 '오열'… 배우·연출진도 눈시울 붉혀
  • '신예 스타' 김비주(사진)가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기막힌 유산'에서 싱글 대디 '부설악(신정윤 분)'의 외동딸 '부가온'으로 출연 중인 김비주는 최근 아기 때 헤어진 생모 '이청아(정서하 분)'와 해후하는 장면을 찍다 폭풍 오열을 터트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비주가 펑펑 울면서 용서를 비는 친모에게 그간 쌓였던 설움과 원망을 쏟아내는 장면을 연기하자, 함께 연기한 배우들은 물론 연출진까지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극 초반 감초 역할에 머물렀던 부가온은 최근 생모와 만나고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드라마의 중심으로 급부상한 상황이다. 이에 부가온 역을 맡은 김비주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연기에 매진하고 있다고.

    김비주는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거쳐 전격 캐스팅된 신인 배우. 그러나 신인답지 않은 감성 충만한 연기와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평단과 시청자들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 및 자료 제공 = 에이엠지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