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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정영주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페 제르베에서 뉴데일리와 인터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정영주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 '도로시 브록' 역을 맡았다. '도로시 브록'은 한때 뮤지컬 최고의 스타였으나,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지켜보며 뒤안길을 걷는다.'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96년 국내에서 초연된 후 24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뮤지컬로, 꿈을 찾아 브로드웨이를 건너온 코러스걸 '페기소여'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달 2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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