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관계자와의 인연으로 '연기 복귀'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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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스타 류시원(49)이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0일 한 방송 관계자는 "류시원이 KBS 2TV에서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2년 채널A 드라마 '굿바이 마눌' 이후 본업인 연기보다 카레이싱 활동에 주력해온 류시원은 이번 출연을 계기로 연기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는 류시원이 오는 18일 방송 분에만 나오는 것처럼 보도됐으나, 다른 회차와 연결 고리가 있는 중령 역을 맡게 돼 그 이후에도 나올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류시원의 드라마 출연은 제작사 '몬스터유니온' 관계자들과의 인연 때문에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시원은 '느낌' '프로포즈' '종이학' '진실' '비밀' '아름다운 날들' '웨딩' 등 수많은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다.
2015년 1월 조OO 씨와 이혼한 류시원은 지난 2월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새가정을 꾸렸다.
[사진 = 알스컴퍼니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