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뮤지컬 '마리 퀴리'의 넘버 '라듐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캡처.ⓒ라이브
    ▲ 뮤지컬 '마리 퀴리'의 넘버 '라듐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캡처.ⓒ라이브
    뮤지컬 '마리 퀴리'의 넘버 '라듐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라듐 파라다이스'는 극중 라듐 시계를 주력 상품으로 라듐 산업에 박차를 가하는 '루벤'과 공장의 직공들이 함께 부르는 노래다. 라듐의 위해성이 밝혀지기 전 강력한 에너지와 발광력을 가진 라듐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이용하며 '만병통치약'으로 여겼던 모습이 드러난다.

    뮤직비디오에는 라듐 시계 공장에서 저마다 희망찬 미래를 꿈꾸는 직공들로 '안느 코발스키' 김히어라·이봄소리와 '조쉬 바르다' 김아영·이예지, '폴 베타니' 장민수, '아멜리에 마예프스키' 주다온, '마르친 리핀스키' 역의 조훈이 등장한다. 라듐이 인간의 삶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 '루벤 뒤퐁' 역은 김찬호·양승리가 열연을 펼친다.
     
    2018년 초연된 뮤지컬 '마리 퀴리'(연출 김태형)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1867~1934)의 대표적 연구 업적인 '라듐' 발견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비극적인 사건들을 다룬다.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을 이겨낸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김소향·리사·정인지·김히어라·이봄소리·김찬호·양승리·김지휘·임별 등이 출연하며, 3월 2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오는 11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