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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미녀★ 김태희와 결혼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

입력 2017-01-17 13:35 수정 2017-01-19 19:26

▲ 김태희와 결혼을 전격 발표한 비(정지훈). ⓒ뉴시스 사진DB

미녀스타 김태희와 5년 째 열애 중인 가수 겸 배우 비가 드디어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한다"며 "(양자간)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됐다"고 김태희와의 결혼 결심을 굳혔음을 시인했다.

다만 "우리의 결혼식은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만들려 한다"며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면 비는 오는 19일 모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비가 발표한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 모두를 건강하신지요?

정지훈입니다.

어느덧 제가 데뷔한지도 1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저와 함께했던 많은 팬 여러분들 또한 예뿐 숙녀로 혹은 한 아이의 엄마로 훌륭하게 변했습니다.

이제 저 또한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훌륭한 남편이자 남자가 되려 합니다.

그녀는 제가 힘들 때나 행복할 때나 변하지 않고 늘 제 곁을 지켜주며 언제나 많은 것들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제 신뢰가 쌓이고 사랑이 커져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식과 시간은 현재 시국이 불안정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최대한 조용하고 경건하게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말씀 못드리는 점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16년동안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책임감 있고 겸손한 모습으로 멋진 가수와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2017.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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