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플로리스트로 변신,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배우 오인혜가 '광양매화축제'에서 '매화 압화 강좌'를 무료로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압화(押花)는 생화나 나뭇잎을 눌러서 말린 그림을 일컫는 것으로, 꽃잎을 건조시켜 책갈피나 압화액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한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광양매화축제에 직접 제작한 꽃장식을 들고 내려가 '압화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오인혜는 "참가자 분들이 다들 좋아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를 보여 가르치는 저도 즐거웠다"며 "저에겐 잊지못할 추억거리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초 김윤경, 박지일, 김하균, 문지윤, 이정용 등이 소속된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 새롭게 둥지를 튼 오인혜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강남구 주민들에게 무료 강의를 실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오인혜는 다수의 영화·드라마 시나리오를 검토하며 연기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 ▲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에 위치한 화훼 매장(이네스플라워)에서 꽃을 손질 중인 오인혜.
-
-
-
-
-
- ▲ 오인혜가 그린 매화 스케치.
[사진 제공 = 드림스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