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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꽃보다청춘 아프리카'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패션 미디어 엘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천재 바둑 기사 최택 역을 맡아 이 시대 최고의 훈남으로 떠오른 박보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드라마가 끝나고 류준열, 고경표, 안재홍과 나영석 사단의 '꽃보다 청춘'팀과 함께 아프리카에 다녀온 박보검은 이국의 햇살 때문인지 조금 가무잡잡해진 상태였지만, '근사한'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남자로 거듭나 있었다.특히, 박보검은 사진작가의 '큐' 사인이 떨어지면 강렬한 눈빛 연기와 포즈를 자유자재로 취함과 동시에 '스물 넷'이라는 나이와 어울리는 신선한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현장에 있는 모든 이들을 즐겁게 했다.매 인터뷰 때마다 겸손한 태도를 보인 박보검은 이번 엘르와 인터뷰에서도 "감사한 일이 셀 수 없이 많았다. '응답하라 1988'은 생애 가장 큰 축복이었다. 국민적 사랑을 받았고 그 드라마를 보신 부모님 연배의 어른들도 '박보검'이란 이름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또,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촬영으로 한결 돈독해진 '쌍문동 형제들'과의 에피소드, 평범한 일과를 소화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서의 시간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전했다.박보검의 더 많은 이야기와 화보는 엘르 4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박보검 화보, 사진=엘르]





